BOKEE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제15강.경영원칙 1 – 인간 위주의 경영

인간 위주의 경영이란?

✅ 인간 존중을 넘어선 ‘ 인간 위주의 경영’ – 최종현 사장학에서 다시 읽는 경영의 원칙

오늘날 많은 경영학자들이 말하는 ‘인본주의 경영(Humanism Management)’은, 구성원의 열정과 몰입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신뢰, 자부심, 비전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자는 관점입니다. 그러나 SK그룹 창업주 최종현 회장은 이와는 다른 출발점에서 인간을 중심에 둔 경영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바로 최종현 회장이 말하는 ‘인간 위주의 경영’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인간 위주의 경영이란?

🧭 ‘인간 위주의 경영’이란 무엇인가?

“기업의 목적은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니다. 기업은 영구 존속하고 성장하기 위해 인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

최 회장의 경영원칙 중 첫 번째로 언급되는 ‘인간위주의 경영’은 인본주의적 휴머니즘 접근이 아닌전략적 생존 중심 사고에서 출발합니다.

즉, 인간은 기업의 구성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므로, 기름칠하듯 관리하고, 닦고, 조여야 하는 ‘생존의 엔진’ 으로 본 것입니다.

📌 인본주의 경영 vs 인간 위주의 경영 차이점

항목인본주의 경영인간위주의 경영
출발점인간의 가치 존중 (윤리 기반)기업의 생존과 성장 (전략 기반)
목적구성원의 행복과 자아실현자발적 두뇌 활용 확보를 통한 지속 성장
수단신뢰, 칭찬, 참여점검, 코칭, 이동관리, 맞춤형 동기부여
철학적 기반휴머니즘실용주의적 경영철학

📚 실전에서 배운 교훈: 재봉틀과 피난민 이야기

한국전쟁 당시,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이 무거운 짐은 다 버려도 재봉틀은 끝까지 지고 갔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이는 재봉틀이 생계의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재봉사는 많았지만, 재봉틀은 귀했다는 사실이 그 이유입니다.

“기업이 사람보다 기계를 더 귀하게 여긴 적도 있었다. 지금은 반대다. 그러니 더 철저히 사람을 관리해야 한다.”

오늘날 기업의 ‘생존 기계’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기계와는 달리, 감정과 욕구를 가진 존재입니다. 따라서 기계보다 더 섬세한 ‘기름칠’이 필요합니다.


🛠️ ‘기름칠’의 방식: 인간관리에 필요한 리더십 툴

1. 인사관리(HR System)

  • 포상, 승진, 이동 등 공식적인 동기 부여 수단
  • 주기적 체크와 보상 루프 제공

2. 특별관리(Managerial Coaching)

  • 정서적 상태 점검, 개인의 삶에 대한 관심
  • 인정과 칭찬, 1:1 맞춤형 동기 자극

3. 두뇌활용 관리(Brain Engagement)

  • 자발적·의욕적 참여 유도
  •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

“사람을 감동시켜야 움직인다. 그러나 목적은 감동이 아니라 성과다.” – 최종현 회장


🧩 인간 존중인가? 인간 관리인가?

많은 경영자가 착각하는 지점은 ‘사람을 위한다’는 것이 경영의 목표가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 사람은 수단이 아닌 존엄한 존재이지만,
  • 기업의 목적은 생존과 성장이며,
  • 구성원을 인간답게 대우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필요한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 위주의 경영은 감성적 리더십이 아닌 전략적 리더십입니다.


🎯 결론 : 인간존중이 아닌, 인간관리가 경영이

최종현 회장은 말합니다.

“기업은 결코 감성적 공동체가 아니다. 그러나 사람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인본주의 경영은 철학이고, 인간위주의 경영은 생존 전략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조직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요?

이어서 보기

제16강: 경영원칙 2 – 합리적 경영




댓글 남기기

BOKEE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